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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지캠핑장 - 바베큐존
주말에 난지 캠핑장에 다녀왔어요. 리뷰 시작할께요!
예약 방법
난지캠핑장은 일반 캠핑존, 프리캠핑존, 글램핑존, 캐프파이어존, 바베큐 존 이렇게 예약이 가능합니다.
예약은 매달 15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요!
주말에 예약하시려면.. 빛의 속도로 마우스 광클 필수
저는 남편이 알아보고 예약해줘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..

저희가 예약한 곳은 바비큐 존
예전에 바비큐존은 이렇지 않았는데 리모델링을 해서, 각 사이트에 이렇게 화덕과 의자, 테이블이 있답니다.
그리고, 파라솔이 있어요 (사진에 없지만.. 실제론 있답니다.)

이용시간
바비큐존은 1차와 2차로 나눠져있어요.
1차: 11시 ~ 16시
2차: 17시 ~ 22시
저희는 1차에 예약해서 다녀왔는데요. 사람들이 거의 다 와서 그득 그득 했습니다.
저희는 사실 오전에 비가 내리는 바람에 취소를 할까 하다가 다녀왔는데 연휴여서 그런가 도로에 차가 많지 않아서.. 금방 도착했어요.
이용 팁
- 도착하면 인원수에 맞게 이용띠를 나눠줘요.
이걸 하고 있으면 난지캠핑장 밖에 나갔다와도 입장이 가능한.. 이용 팔찌예요

2. 손수레를 문 앞에서 빌려줘요
3. 바닥이 돌로 되어있어서 비가 와도 금방 말라요!
오전이나 전날에 비가 살짝 왔는데 이용 시간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..
그럼 고고해도 될 것 같아요. 금방 마르더라구요.

평점 - ★★★★☆
종합 의견..
만원의 행복으로 즐길 수 있는 바비큐 존
다만 내부에서는 할 게 없어서.. 장난감을 챙겨가기실 추천드립니다.
내돈 주고 사먹은 내돈내산 후기로
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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